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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결론
GE의 잭 웰치 전 회장은 2001년 11월에 열린 세계 경영자회의에서 “일본의 개혁의 참고는 일본 기업 안에 있다”라고 말하고 본보기가 되는 기업으로서 도요타 자동차와 나란히 캐논의 이름을 들었다. 기업의 경영에는 특효약이 없다고 한다. “이것만 하면 괜찮다”는 식의 단순한 처방전도 없다. 자사가 지향하는 비전에 따라 서는 역사, 처해 있는 장소, 경쟁 상대와의 관계, 현재의 `체질 조절‘ 등 다양한 요소를 감안해 가면서 회사 전체에 있어서 최적인 전략의 조합을, 탄력있고 유연하게 생각하고 실행해 나간다. 이러한 의미에서 ’강한 기업‘이라는 것을 캐논은 보여주고 있다. 2001년부터의 5년간의 목표로 새로운 장기 경영계획 ’글로벌 우량기업 그룹 구상 페이스2‘를 실행 중인 CEO 미타라이는 2005년 시점의 전세계에서의 그룹 전체의 수직 목표는, 매출 4조엔, 매출대비 세금을 빼기 전의 이익률 10% 이상, 유이자 부채의존도 3%이하, 캐논의 2000년의 연결 매출 2조 7천 8백억엔의 숫자와 비교하면 꽤 의욕적인 계획이라 할 수 있다.
캐논이라는 기업을 조사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특허를 경영의 핵으로 여길 만큼 세계에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