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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주의력 결핍장애
1. 이 장애의 특징적 증상은 낮은 집중력으로 인한 짧은 주의집중기간, 충동성 및 과다활동이다.
2. 1900년 초기에는 충동적이고, 산만하고 과다활동을 보이는 경우를 과다활동 증후군이라 하였다. 당시 대부분의 과다활동증후군 환아는 뇌염으로 인한 신경계통의 손상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의 견해로는 주의력결핍·과다활동장애가 단일요인으로 온다고 보지는 않는다.
3. 역학 - 우리나라에서의 발생빈도는 체계적으로 연구되지는 않았다. 미국의 경우 초등학생에서 2~20%라는 보고가 있지만 대개 초등학교 저학년생에서는 약 3~5%로 본다, 영국에서의 발생빈도는 1%미만으로 보고되었다. 남아에 더 많아서 남녀비는 3~5:1이라고 하였다. 발병시기는 보통 3세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는 진단을 내리지 않는다.
4. 원인
(1) 생물학적 요인 :
① 일란성쌍둥이에서의 일치율이 이란성 쌍둥이보다 높다. 형제자매는 일반인구보다 2배가 많다. 생부모는 양부모보다 확률이 높다.
② 뇌손상으로 인한 것이라는 추정이 있다. 독성물질 등에 노출되었을 때, 그리고 신경계통에 미치는 기계적 손상 등이 제시되고 있다.
③ adrenergic 및 dopaminergic system의 역기능으로 추정된다.
2) 정신사회적 요인 : 고아원 등 기관에서 자라는 소아에 이 장애가 많은데 이는 장기간의 감정박탈 때문으로 본다.
5. 임상양상
(1) 유아기때부터 자극에 지나치게 민감하다. 번잡하고 잠을 잘 자지 않는다.
(2)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하고 자리에 앉아도 안절부절못하며, 항상 지나치게 많이 움직이고 부산하다.
(3) 사소한 자극에도 폭발적으로 반응한다.
(4) 때로는 의사소통장애나 학습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6. 치료
(1) 약물치료 : 중추신경자극제가 가장 효과가 좋다. 불안장애나 우울장애가 같이 있는 경우와 틱장애가 있어서 중추신경자극제를 사용할 수 없는경우에 항우울제를 사용하면 좋다.
(2) 정신사회적 치료: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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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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