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연피임법 (기초체온법)
* 원리: 배란기에 여성들은 자신들 만의 독특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 증상들은 개인마다 차이가 다소 있고 전혀 느끼지 못하는 여성들도 있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하복부의 통증이나 유방에 느껴지는 압통, 소량의 질 출혈, 성감의 변화 등이 있다. 이같이 배란기에 나타나는 증상과 체온상승의 효과를 함께 관찰함으로써 배란시기를 알아내는 방법이 증상체온법이다.
* 체온의 변화: 월경 때부터 배란 때까지는 저온이다가 배란 후에 고온으로 변하는데 저온기와 고온기의 경계가 되는 날이 배란기이므로 이날을 기준으로 금욕하여 피임효과를 얻는 것입니다. 월경주기 피임법과 마찬가지로 측정된 배란기를 기준으로 전5일, 후2일을 금욕하거나 다른 피임(콘돔 등)을 사용하여야 한다.
* 방법
·매일 아침 일어나기 전 미리 준비해 둔 부인용 체온계를 혀 밑에 넣어 잰다. 움직이면 체온이 변화하므로 절대 안정이 필수. 체온은 5분 측정. 측정한 체온은 매일 표에 기입하여 그 변화를 살핀다.
·기초체온은 섭씨 0.2도에서 0.4도 정도의 체온 차이를 조사하기 때문에 일반체온계로는 측정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부인용 체온계(BBT체온계)를 사용해야 한다.
* 장단점
·기초체온법은 비용이 전혀 들지 않은 경제적인 피임법. 한두 주기만 정확하게 측정하여 자신의 체온 변화를 기억하면, 배란 전후 5 ~ 6일만 측정해도 고온기가 언제인지 단번에 알 수 있게 된다. 쉬운 말로 요령이 붙은 것이다.
·고온기 이외의 오랜 기간을 금욕해야 하므로 관계를 가질 때 성욕이 넘치는 효과가 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체온을 측정해야 하므로 전날의 지나친 음주나 늦은 밤까지의 독서 등을 피해야 한다. 한마디로 금욕의 나날들 또 체온의 기록 뿐 아니라 월경, 월경외 출혈, 성교 등을 상세히 기록해야 한다.
·철저히 지킬수록 피임확률이 놉다. 성공률 95% 정도. 반면 그렇지 않을 경우 확률은 낮아 지게 마련이다.
·오히려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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