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실업문제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실업문제와일자리창출[1]
본문/내용
실업문제
경기침체 속에 졸업시즌까지 겹치면서 지난 2월 청년실업률이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실업자 2명 중 한 명이 청년실업자로 분류돼 정부의 청년실업 대책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실업자는 90만명을 기록 해 1월보다 4만6000명(5.4%) 증가했다. 전체 실업률도 0.2%포인트 증가한 3.9%로 치솟았다. 지난 2001년 4월(3.9%) 이래 가장 높았다. 다만 취업자가 한 달 새 6만9000명 증가해 최악의 상황은 점차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1년 전과 비교하면 50만7000명(2.4%)이 늘었다. 문제는 29세 이하 청년실업이 심각하는 점이다. 청년실업자가 46만명으로 전체 실업자의 절반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1월보다 1만1000명(2.4%)이 증가했다. 청년실업률도 0.3%포인트가 높은 9.1%로 뛰어올랐다. 2001년 2월(9.2%) 이래 최고치다. 특히 20대 실업자는 41만3000명으로 지난 1월보다 2만4000명(6.2%)이 증가해 대학 졸업자들이 본격적인 구직활동에 나섰지만 실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실업자는 5000명이 늘었지만 실업률은 2.9%로 1월과 같았다. 40대와 50대 는 실업자가 각각 2만1000명과 1만명이 늘고 실업률도 각각 0.3%포인트씩 오른 2.4%와 2.3%를 기록했다.
이병희 노동연구원 박사는 `기업들의 투자부진과 내수부진 현상이 해결되지 않으면서 청년실업이 구조적인 문제에다가 경기 문제까지 겹치면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업대책도 산업정책과 교육정책이 어울러져 나타나야 실효를 거둘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채용시장은 앞으로도 좀더 위축될 전망이다. 18일 채용정보업체인 잡코리아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매출액 상위 300대 대기업 중 93개사를 대상으로 `2004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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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호전 불구 실업 악화
참고문헌
1. KDI
2. 삼성경제연구소
3. LG 경제연구소
4. 노동경제학, 조준모 교수, 숭실대학교
5. 한밭청년실업문제 연구소
6. 매일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