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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증기기관으로 말미암아 산업혁명이라는 일대기적인 변화에 직면하게 된다. 손으로 직접 물건을 제작하는 수공업자들은 하나하나 도산해 가고 대량생산의 기계앞에 무너져 버리고 만다. 시간은 흘러 거대한 규모의 도시들은 하나씩 생겨나고 사람들은 하나둘씩 고향을 떠나 꿈과 이상을 가득 품은 채 도시로 상경한다. 도시에는 젊은이들로 넘치고, 순식간에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한꺼번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지 못했던 도시는 주택난, 환경 등의 문제점에 직면하며 그 한계점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모던 타임즈란 영화도 산업화와 기계화속의 인간의 한 모습을 그린 하나의 현실주의적 작품으로서 기계만능주의의 폐해와 진정한 희망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그럼 모던 타임즈와 주연배우 찰리 채플린을 만나 보도록 하자.
찰리 채플린, 그는 1889년 태생으로 어려서부터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하여 수백편의 작품을 남기고 1977년 우리의 곁을 떠난다. 찰리 채플린의 코믹스러우면서도 익살스런 모습은 더욱더 강한 기계만능주의에 대한 신랄한 비판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영화의 시작은 채플린과 그의 동료들이 공장에서 쉴 틈 없이 일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사장의 ‘ 스피드 업 ’ 이란 명령에 따라 기계가 빨리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나사를 조이는 일을 하였던 채플린과 그의 동료들의 손도 점점 빨리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채플린의 손도 역시 기계화가 되어버려 눈에 보이는 것은 무조건 나사로 오인하여 꽉 조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히고 만다. 때마침 작업장으로 오던 공장 사장의 여비서의 가슴을 보고 그녀를 \쫒…
영화의 시작은 채플린과 그의 동료들이 공장에서 쉴 틈 없이 일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사장의 ‘ 스피드 업 ’ 이란 명령에 따라 기계가 빨리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나사를 조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