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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동방박사 세 사람의 유골함)은 중세기의 걸작으로 손꼽힘.
☞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 라인강 연안에 위치한 95m의 높은 탑이 하늘을 찌를 듯이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고딕 양식의 대성당.
- 1562∼1792년 황제들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던 곳으로 ‘카이저 돔’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 갈색 건물의 대성당은 975년 건축하기 시작하여 1239년에 완성되었는데 계속되는 화재와 전쟁으로 재건과 복구를 거듭한 끝에 현재의 모습을 이루게 되었다.
- 검고 중후한 지붕이 인상적인 동탑은 19세기 때 네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고, 장식이 많은 서탑은 1767년 벼락으로 불 탄 후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하였다.
Ⅳ. 바로크 건축(Baroque architecture, 1600~1750)
(1) 정의
- `찌그러진 진주`라는 뜻을 가진 바로크는 고딕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경멸적인 의미로 사용
- 1600~1750년 사이의 서양 예술 사조를 지칭하는 말이 됨
(2) 독일의 시대적 배경
-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궁전과 파리의 베르사이유 궁의 영향을 받음
- 독일에서 정원을 가꾸는 기술이 발달
- 북부 지역보다 남부 지역에 발달
(3) 양식의 특징
- 르네상스 건축에서 추구되었던 엄격한 고전적 법칙 무시
- 고전주의 양식을 거부 (일정한 규칙, 형식에 의한 구성을 거부)
- 관찰자의 강렬한 인상과 감동을 의한 극적 효과의 추구
- 호화, 조각, 공예 등을 장식적으로 건축에 적용
- 일련의 곡선과 곡면에 의한 장식을 통해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공간을 창조
- 음영의 대비, 투시화법의 3차원적 효과, 화려한 장식 등의 수법
(4) 건축물을 통해 본 바로크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