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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과 장기기증>
장기를 기증하는 방법은 건강한 상태에서 신체의 일부부분인 장기를 기증(생체기증) 하거나 사망 상태에서 기증(사체기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장기기증이란 신체의 일부분을 다른 사람의 건강이나 생명을 위하여 아무런 조건 없이 기증하여 앞 못 보는 사람에게 빛을 보게 해 주고, 인공신장 투석을 하는 사람에게 신장을 기증하고 뼈 심장 판막 등의 조직이나 심장, 간장, 폐, 췌장 등의 장기를 죽어 가는 사람에게 기증함으로써 새 삶을 누릴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사체 장기기증 시기는 심장 사후에는 장기가 부패되어 너무 늦고 뇌사 상태에서 빠른 시간 내에 기증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사체 장기는 대부분 뇌사 상태에서 의학적 판단과 결정이 이루어집니다.
이럴 경우 생명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의학적으로 정밀한 뇌사판정이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며 뇌사판정 기구, 뇌사자 장기이식 의료기관에 대한 엄정한 심사와 사전 사후 관리가 필요합니다.
<뇌사 판정 기준>
대한의사협회가 학계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규정한 뇌사 판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뇌사에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는 선행 조건
확정된 원인 질환과 치료로 회생 가능성이 전혀 없는 기질적인 뇌병변이 있고, 자발 호흡이 없는 깊은 혼수 상태에서 인공 호흡기로 호흡이 유지되고, 치료 가능한 급성 약물 중독, 대사성 혹은 내분비 장애가 없어야 하며, 저체온 상태 (직장 온도 32。C)가 아니어야 하고,
의학적으로 쇽 (shock) 상태가 아니어야 합니다.
- 뇌사 판정 기준
외부 자극에 전혀 반응이 없는 깊은 혼수상태로, 자발 호흡의 완전한 소실이 있고, 양안 동공의 확대 고정되고, 뇌간 반사 (광반사, 각막반사, 안…
소아의 판정 기준 :
- 6세 이상의 소아 : 성인과 같음
장치가 되기도 합니다.
장기 기증은 16세가 넘어야 할 수 있으며, 뇌사자가 생전에 장기 이식에 동의 했거나, 반대한 사실을 확인하기 어려운 때는 가족 동의로서 기증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대학 부속병원 정도의 시설, 인력이 갖추어진 병원에서 뇌사 판정과 뇌사자 장기 이식을 개별 관리하고 가능한 장기의 이식을 하여 왔으며 앞으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장기이식을 관리 운영하게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