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노지크의 주장 정리
① 일체의 국가를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조직체로 보고 국가 그 자체를 부인하는 무정부주의 에는 동조하지 않음. 오히려 개인의 권리를 보장을 위하여 국가의 필요성 인정
② 개인의 권리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최소국가」는「보이지 않는 손」의 과정을 거쳐서 누 구의 권리도 침해하지 않고 성립하게 된다고 주장
③ 국가는 모름지기「최소국가」에 머물러 있어야 하며,「최소국가」이상으로 적극적인 기능 을 수행하려는 「확대국가」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게 되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정당성을 가 질 수 없다고 주장
- 노지크의 최소국가 옹호론도 다원주의적이며 따라서 다원적 국가관과 공통되는 점이 적지 않다고 볼 수 있으나 뚜렷한 차이가 있다. 다원적국가관이- 복지국가의 시대의 국가관으로서- 국가의 기능의 증대를 어느 정도 인정하는 데 대하여, 최소국가 옹호론은 -「작은정부」론이 대두되고 있는 시대의 국가관으로서 - 국가의 기능의 극소화를 주장하고 있는 점에서 차이가 보여 지고 있다.
제 5 절 국가의 건강관리
인간에게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건강이 제일이다. 「인공적 인간」 토마스 홉스의 명저 『리바이어던』속에서 국가는 인간의 기술에 의해서 창조되어지는 것으로 보고, 그것을 「인공적인간」에 비유했다.
에 비유되는 국가도 건강해야 한다. 국가도 역시 인간의 경우에서처럼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아울러 건강해야 한다.
두 가지의 기본적인 인간적 요구가 알차게 충족되는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도록 항상 국가의 건강관리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