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 론
인사관리는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 이후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테일러의 관리는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사람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 내려고 한 것이다. 이는 유능한 인재에 관한 접근이 아닌 인재 자신이 가진 능력을 무시한 채 효율적으로 구성된 시스템에 인재를 맞춰 나가는 방식이었다.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 이후 경영자들의 관심은 조직으로 넘어가게 된다. Barnard, 듀랜트 등의 조직 경영의 혁신을 통해 엄청난 생산성의 향상을 이루어 내었다. 또한 1960년대의 포지셔닝 개념과 함께 시작된 마케팅 전쟁, 1980년대 6시그마 혁명과 함께 품질전쟁이 벌어졌다. 이 시대까지만 해도 마케팅이나 품질관리 등의 새로운 시스템으로의 혁신과 환경에 맞는 효율적인 조직을 가진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성공하였다.
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새로운 시스템을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면서 시스템 만으로의 승부는 더 이상 많은 격차를 만들지 못하였다. 또한 조직경영에서도 비대화, 관료화, 의사결정의 비신속성 등의 한계에 부닥치면서 경영자들은 이러한 변화로는 기업의 존폐까지 위협받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1970년대의 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