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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MB 사업자들은 중계기 구축이 당면 과제다. 지상파 DMB 전파는 건물이나 산 등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고층빌딩이 많은 곳과 지하에서는 전파가 잘 잡히지 않는다. 이에 따라 구석구석 중계기를 깔아야하는데, 전혀 투자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서비스가 당장 시작되더라도 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지상파 DMB 사업자들과 이동통신사들 사이에 중계기 설치비용을 놓고 논의만 진행되고 있을 뿐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중계기 투자 문제가 얼마나 빨리 타결되느냐가 지상파 DMB에는 시장 주도권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도권 지역의 원활한 지상파 DMB 서비스를 위해서는 400억~500억원의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진다.
사실 공중파 TV 재전송은 DMB 서비스에서 인기 콘텐츠임이 틀림없다. 한국방송 DMB 추친팀쪽은 “방송법에도 이동 멀티미디어방송을 행하는 위성방송 사업자는 공중파 TV 재전송을 못하도록 되어있다”며 “위성 DMB사업자인 TU미디어가 재전송을 허용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지상파 DMB 사업자의 가장 큰 무기인 공중파 TV 재전송을 저쪽에도 허용해준다면 공정한 경쟁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방송4사가 위성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에 지상파 프로그램을 재전송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KBS·MBC·SBS·EBS 등 지상파 4사 사장과 노동조합 대표자 등 12명은 13일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방송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
사실 공중파 TV 재전송은 DMB 서비스에서 인기 콘텐츠임이 틀림없다. 한국방송 DMB 추친팀쪽은 “방송법에도 이동 멀티미디어방송을 행하는 위성방송 사업자는 공중파 TV 재전송을 못하도록 되어있다”며 “위성 DMB사업자인 TU미디어가 재전송을 허…
또한 지상파 DMB 수신기를 내장한 센스 Q30의 출시 등도 더욱 힘을 보태줄 것이다.
<제3장 결론>
보고서의 한계점 및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