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①구강기(oral stage, 생후 1년)
생후 1년간으로 입과 입술을 통해 만족을 얻는 본능적 생활의 가장 초기 단계이다. 이 시기가 그렇게 불리우는 이유는 리비도적인 만족의 주 근원이 섭식과 그 기능에 연결되는 기관-입, 입술과 혀-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시기는 빨고, 삼키고, 뱉는 것, 그리고 깨무는 것과 같은 활동 및 그 기능을 하는 부위인 구강이 성격의 발달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포만의 형태를 갖는 구강적 욕구의 만족은 긴장에서 해방되는 상태를 가져오고 잠이 오게 된다. 많은 수면장애는 구강 리비도적 성질을 갖는 무의식적 환상과 연결되는 것처럼 보인다. 구강기 동안, 정신적 기구는 유쾌한 것은 받아 들이고, 불쾌한 것은 내쫓는 행동을 지향한다. 이 시기에 구강기적인 욕구가 과다하게 좌절 당한 사람들은 비관론자가 되며, 적절한 만족을 얻지 못하면 자신과 타인, 그리고 주변 세계에 대해 불신감을 갖게 된다. 결국 남과 접촉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고, 외부 세계로부터 고립된 나머지 타인과 깊은 인간 관계를 형성할 수 없게 된다. 반면에 구강적 욕구가 만족된 사람들은 세상에 대하여 더 낙관적인 견해를 갖는 경향이 있다.
②항문기(anal stage, 2∼3세)
성적 에너지의 초점이 구강에서 항문으로 옮겨간다. 쾌와 리비도적 만족의 주 근원이 변을 보유하고 배설하는 것과 관련된 배변 훈련과 연결된다. 기본적인 본능의 지향은 무엇이 보유되어야 하고 따라서 무엇이 가치있는가와, 무엇이 파기되어야 하고 궁극적으로 가치 없는 것이 되어 버리는가에 관련된다. 항문기 동안은 변을 냄새 맡고, 만지고, 가지고 노는 등의 신체적 과정에 대한 관…
③남근기(phallic stage, 4∼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