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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란 한 환자 또는 일정 전염원으로부터 새로운 환자를 만들 수 있는 질병이라 한다.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전염병의 종류는 매우 많이 있으며 그 유행이나 감염양식도 다양하며, 오늘날에도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많은 전염병이 유행하고 있어 보건학적 문제점으로 남아 있는 현실이다.
전염병의 역사
1. 전염병의 발생설
(1) 종교설 시대 (religious era)
오늘날의 종교적 이념의 종교설이 아니라 원시적인 사고 방식에 의한 선악신설시대라고 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선신과 악신의 두 신에 의한 초자연적인 작용에 의존하던 시대이다. 전쟁의 승리, 종족의 영광이나 번영, 무병한 생활 등은 선신의 덕이라 믿었고, 반대로 질병의 유행, 폭풍우, 패전, 기아, 불행, 사망 등은 악신(귀신) 때문이라 생각했던 신벌설 시대를 말한다.
(2) 점성설 시대 (astrology era)
신벌설을 전혀 믿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자연에 대한 인식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질병의 발생이 환경과 어떤 물리적 상태와 관계가 있다고 믿게 되어 여러 설이 출현하였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별자리의 이동에 따라 질병, 기아, 전쟁 등이 발생한다고 믿는 점성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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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두산동아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