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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나라의 유비쿼터스 현황
우리나라에 유비쿼터스가 소개된 것은 2002년 4월경 전자신문을 통해서였다. 그러나 그 최초는 89년 마크와이저의 논문에 의해 발표되었다. 84년에는 일본의 사카무라 겐 박사가 이미 그 개념을 만들어 일본 사람들은 자신이 최초라고 이야기한다. 모든 IT,BT,NT 산업의 궁극적인 지향점으로 보고 관심이 많지만, 이러한 관심에 비해 자료와 여건이 부족한 것으로 인해 일반화되지 못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환경은 앞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부와 기업, 개인 업무를 컴퓨터에서 벗어나 모든 곳에서 가능하도록 한다. 도시·산업·정보혁명에 이은 ‘제4의 공간혁명’으로 불리는 이유다. 각국이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서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유비쿼터스 도입도 이미 상당부분 진전된 상태이다.
몇 몇 예로 우리나라는 현재 차량 속도·교통량 등의 정보를 수집, 제공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를 도입중이다. 서울은 버스종합사령실(BMS)을 마련, 버스 운행 상태와 배차간격, 도착 예정시간을 스스로 수·발신하도록 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각 지자체들은 유비쿼터스를 도시 기능에 적용하는 사업의 청사진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