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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한 사회의 제일 기본 단위이며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제일 먼저 접하는 친숙하고도 가까운 존재이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 가정의 기능 약화되고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어진게 사실이다. 더 이상은 가족구성원들의 안식처로써, 혹은 지지대로써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거 같다. 전통적인 가정에서는 할아버지나 아버지를 중심으로 하는 가부장적인 제도 하에서는 구성원들의 관계가 수직적 이었다. 반면 현대의 가정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평등하고 개개인의 의사를 존중해준다. 그러나 이것이 꼭 좋은 것 만은 아니다. 이는 나밖에 모르는 이기주의가 나타 날 우려가 있다.
우선, 이러한 변화는 산업화의 발달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산업의 발달은 부의 축적과 물질과 정보 통신의 발전을 가져 왔다. 그래서 가족 체계도 부모와 자녀만 사는 핵가족 중심이 되었다.
최근에 가족의 해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오늘은 가정의 문제점은 이혼율과 출산율 문제, 노인부양 등의 문제가 있다.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가족간의 유대감의 저하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앞에서의 가정의 외형적인 변화뿐 아니라 사람들의 사고도 변하고 있다. 최근에 이혼율을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 이혼율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그 수치가 월등히 높다는 신문 사설을 종종 보게 된다. 내 주변에 친구 부모님들도 이혼하신 분이 계시는데 이것은 그만큼 이혼이 더 이상은 숨기거나 욕 할것이 안된다. 이렇게 이혼율이 급증한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의식의 변화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