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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학한지도 어느 덧 4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역사라는 전공과목과 교육, 신학에 대해 배우면서 타 대학과는 달리 기독교적 관점으로 학문을 연마했음에 깊이 감사하며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끝없이 느껴지는 학문의 영역을 바라보며 여전히 부족함으로 가득한 내 자신을 볼 때 더욱더 학문에 정진해야 함을 다짐하게 된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교육사상가에 대한 레포트를 준비하고자 하였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헤르바르트(Herbart)였다.
교육학을 공부하게 되면 루소나 페스탈로치, 코메니우스 등은 우리가 귀에 익히 들으며 그들의 사상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할 수 있지만 교육학을 독립된 학문으로 성립시킨 ‘교육학의 창시자’인 헤르바르트는 여전히 우리에게 거리감을 두고 느껴지는 교육사상가이다. 때문에 헤르바르트의 교육사상에 대해 더욱 알고자하는 기대감과 4년간 배운 교육학을 되짚어보는 마음으로 이 레포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 이환기 저,「헤르바르트의 교수이론」, 교육과학사
● 헤르바르트 저 : 이근엽 역.「일반교육학」, 연세대학교 출판부
● 안인희 저, 「교육 고전의 이해」,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 김창환 저,「헤르바르트. 실천학으로서의 교육학」, 문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