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지리적 근접성, 조선족 활용 등의 목적으로 우리나라 對中 투자는 산동성, 요녕성, 천진 등 발해만 유역에 집중되어 있음. 개방확대에 따른 중국 내수시장 진입 제한이 완화되면서 점차 편중현상이 완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뚜렷한 변화는 없음. 2002년 5월말 현재 환발해만 지역과 장강 삼각주 지역에 대한 투자는 건수, 금액 면에서 전자는 전체투자의 68.7%, 60.6%, 후자는 12.2%, 24.6%를 차지하고 있음.
㈔ 중국의 산업발전과 WTO가입으로 인해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개도국형 對中 투자 형태의 변화가 불가피한 실정
1. 중국의 WTO 가입이후 한·중 무역의 변화와 중국의 성장
⑴ 무역 및 투자 증대
◦ 중국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 완화로 우리의 대중교역 및 투자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보나, 장·단기적으로 교역의 내용면에서는 변화 예상
- 단기적으로는 전자·통신·자동차 등의 고부가가치 완제품, 원부자재와 부품 수출의 대중수출이 증가할 것이나, 장기적으로 중국상품의 경쟁력 제고에 따라 대중 수입도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특히 중국의 농산품, 노동집약적 산품, 저부가가치 전자전기제품, 중국 우위 기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