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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성 빈곤의 현황 및 실태
노동통계 연감에 의하면 한국의 여성 근로자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1965년 37.2%에서 1995년 48.3%로 지난 30년 동안에 양적으로 확대되었지만 남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62%와 비교할 때 아직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또한 1993년도 여성의 평균 임금은 632,650원으로 남성의 평균 임금 1,116,682원의 57%에 불과하다.
이것은 여성이 전문 직종보다는 소위 저임금, 낮은 직위의 여성 직종에서 대부분 일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요식업, 숙박업 및 소비적 서비스에 참여한 여성 근로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 인구가 주로 20대와 40대가 가장 높으며 60세 이상의 노령 여성의 취업이 1965년 3.4%에서 1993년 8.4%로 증가하였다. 전자는 결혼 전 혹은 자녀가 일정 연령에 달하여 가정의 부담이 경감되었기 때문에 노동시장의 진입이 용이한 반면에 30대의 경우에는 자녀의 양육, 노부모의 간병 등의 원인으로 노동시장의 진입 장벽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에 60대의 여성이 노동시장으로 진입하는 경향은 빈곤에 의하여 그들의 생계를 유지하여야 하는 강요 때문으로 추측된다.
(1) 여성의 취업 및 실업현…
참고문헌
◎ 참고 문헌
-김영란, 1997, “빈곤의 여성화와 사회복지정책”, 한국사회복지학회, [한국사회복지학] 제 31권
-김태홍, 문유경(1999), “여성실업의 현황과 대책방안”, 한국여성개발원.
-이혜경(1998), “빈곤의 여성화 : 한국 여성빈곤의 원인과 결과”, UNDP 한국대표부 편, 서울: UNDP 한국대표부.
◎ 참고 싸이트
-www.nso.go.kr
-www.naver.co.kr 뉴스검색-경향신문
-www.womennews.co.kr/main/default.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