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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란
주기율표 제16족에 속하는 산소족 원소. 오래 전부터 그 존재가 알려져 있었으며, 고대에는 황을 태워 그 연기에 쐬어서 소독하는 방법이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의약 또는 화약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영어의 sulfur 또는 sulphur는 산스크리트의 “불의 근원” 을 뜻하는 Sulvere로부터 유래된 라틴어 Sulphurium이 그 어원이다.
지구상에는 자연 황으로서 유리상태로 산출되지만 화합물로서도 광범위하게 다량 존재한다. 자연 황은 화산지방에 많고 미국·일본·이탈리아 등이 주요 산지이다. 화합물로서는 황철석·황동석·방연석(방연석)·섬아연석·진사(진사) 등의 황화물, 석고·중정석(중정석) 등의 황산염으로 존재하며 그 외에 화산가스·온천·광천 등에도 황화수소·아황산가스(이산화황)·황산 등의 형태로 존재한다. 또한 생물계에서도 중요한 원소이며, 단백질 속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성질)) = 상온에서는 황색의 비금속 고체이며 많은 동위원소가 알려져 있다. 95.5 ℃ 이하에서는 α황 Sα(사방정계황)가 가장 안정하며, 자연황이나 승화황이 이에 속한다. 물에 녹지 않고 이황화탄소(CS2)에는 잘 녹으며, 알코올·벤젠·에테르에도 다소 녹는다. 모든 황은 방치해두면 α황이 된다. 95.5 ℃ 이상에서는 β황 Sβ(단사정계황)이 안정하며, 보통 황을 용융시킨 후 고화시키면 석출되는 담황색의 결정이 β황이다. 이황화탄소·알코올·벤젠 등에 녹는다. 액체의 황을 물 속에서 급랭시키면 황갈색의 고무모양 물질(고무모양 황이라 한다)이 되지만, 이것은 λ…
((성질)) = 상온에서는 황색의 비금속 고체이며 많은 동위원소가 알려져 있다. 95.5 ℃ 이하에서는 α황 Sα(사방정계황)가 가장 안정하며, 자연황이나 승화황이 이에 속한다. 물에 녹지 않고 이황화탄소(CS2)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