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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신분열병의 진단
※ 미국 정신의학회의 제 4차 진단분류기준(DSM-IV)
A. 다음의 증상 5개중 2개 이상이 (치료를 받지 않았을 경우) 한달 이상 존재해야 한다.
1. 망상
2. 환각증세
3. 언어의 와해(언어의 이탈이 자주 나타남)
4. 현저하게 흐트러진 행동이나 강직행동이 존재
5. 음성증상(무감동, 무논리, 무의욕)
B.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
발병한 이후에 상당기간동안 직업, 대인관계, 일상생활 등에서 현저하게 전보다 기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나야 한다. 소아나 청소년 일 경우에는 그 나이에 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것보다 뒤떨어질 때.
C. 기간.
증상이 6개월 이상 계속 존재해야 한다. 이 6개월이란 기간동안에는 A항목의 증상들이 1개월 이상 나타나야 한다. 또 이 6개월이란 기간동안에 전구기(환청이나 망상이 아직 나타나기 전에 성적도 떨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경우)나 잠재기(환청이나 망상 등의 증상이 있었다가 치료되어 없어진 경우)가 포함될 수 있다.
D. 분열정동장애나 정동장애와는 구분해 주어야 한다.
E. 물질(술이나 본드 등)이나 신체상태(뇌종양이나 사고)로 인한 증상과는 구분해야 한다.
F. 전반적 발달장애와 구분해야 한다.
⇒ 이 항목은 어린 나이에 발병했을 때 특히 구분이 중요합니다.
※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 A 항목의 증상이 존재했는 지의 유무
- 언제부터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가?
- 어린 시절 성장발달 상황은 이상이 없었는가?
- 사고나 질병이 있은 후에 이런 증상이 생긴 것은 아닌가?
위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 잘 기억하고 있으면 진단을 더욱 정확하게 내릴 수 있다.
참고문헌
■ 정신건강간호학(Ⅰ) / 현문사 / 고규희 외
■ 정신간호학 / 수문사 / 김수지 외
■ 정신간호총론 / 수문사 / 이소우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