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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감염은 신 피질에서 요도 입구 사이의 어느 부위에서든지 박테리아 감염을 받은 경우를 일컫는다. 감염부위를 정확히 찾아내기 힘들기 때문에 요로감염이라고 부른다. 여아가 남아보다 10배 더 흔하다.
■ 분류
∙ 세균뇨(Bacteriuria) : 소변 내에 세균이 있는 상태
∙ 무증상 세균뇨(Asymptomatic bacteriuria) : 임상적으로 감염의 증거가 없는 명백한 세균뇨(보통 100,000 균락 이상)
∙ 증상이 있는 세균뇨(Symptomatic bacteriuria) : 요로감염으로 인한 신체적 증상이 동반되는 세균뇨(배뇨곤란, 치골상부의 불편감, 혈뇨, 발열)
∙ 재발성 요로감염(Recurrent UTI) : 세균뇨가 반복되거나 요로감염의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
∙ 지속적인 요로감염(Persistent UTI) :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세균뇨가 지속되는 경우
∙ 열성 요로감염(Febrile UTI) : 발열과 더불어 요로감염의 다른 신체 증상이 동반되는 세균뇨; 발열이 있는 경우는 전형적인 신우신염을 의미한다.
∙ 방광염(Cystitis) : 방광의 염증
∙ 요관염(Urethritis) : 요관의 염증
∙ 신우신염(Pyelonephritis) : 상부 요로와 신장의 염증
∙ 요패혈증(Urosepsis) : 세균성 질환의 전신적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열성 요로감염; 혈액배양 검사에서 요로에서 병원체가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