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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마이클 해머에 의해서 처음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Business Re-engineering)이 소개되었을 때 이에 대한 미국내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기대는 대단했다.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은 80년대에 일본에게 뒤져있던 경쟁력에 대한 위기의식과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서 미국기업을 부활시킬 원동력으로 생각되었다. 실제로 90년대 초반의 성공사례에 의하면 모토로라, IBM, 포드와 같은 기업들은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을 통해 놀랄만한 생산성 향상을 거두었으며 다른 수많은 기업들도 이를 추진중이거나 고려중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리엔지니어링에 대한 평가는 상반되게 나타나고 있다. 리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수행한 20여개의 회사를 대상으로 매킨지社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급격한 개선을 통해 성공적인 생산성 향상을 가져온 경우도 있지만 반면에 커다란 실패를 경험한 것도 알 수 있다.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이 실패한 원인은 무엇인가? 우리는 실패에서 성공을 위한 열쇠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의 성공요인
이제까지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은 곧 프로세스 혁신으로 생각되어져 왔다. 따라서 기업 경영의 핵심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다면 그 기업은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탈바꿈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프로세스의 재설계에만 촛점을 맞추는 것은 자칫 리엔지니어링을 실패로 이끌기 쉽다. 실제로 실패한 경우의 대부분은 개별적인 프로세스의 극적인 개선을 이루기는 했지만 기업의 전체적인 수익과는 연결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
이제까지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은 곧 프로세스 혁신으로 생각되어져 왔다. 따라서 기업 경영의 핵심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다면 그 기업은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탈바꿈을 할 수 있을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