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는 김영삼 정부 시절부터 많은 돈을 들여 러시아와 국가 간의 관계를 우호적으로 이끌려 노력하였다. 많은 돈을 빌려주었고 국내 기업의 러시아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러시아로부터 많은 돈을 받지 못하였고 현물로 대신 받고 있는 사태를 맞고 있다. 국교가 이루어 진 후 우리나라에도 많은 러시아인들이 들어와 있다. 물론 고급 인력들이 우리나라의 곳곳에서 일하고 있겠지만, 일반인이 가장 쉽게 접하는 부분은 술집에서 춤을 추는 무희로 일하는 러시아 여성들, 그리고 부산에서 밀무역을 하는 상인들의 모습이다. 물론 이런 것들은 일반 대중매체를 통해 전파된 것이다. 그들에 대한 우리의 시선은 미국인들에게 보내는 것과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러시아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대부분 러시아에 대한 정보의 부제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앞에서도 말한 것과 같이 지금은 러시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공산주의’란 단어에 치를 떠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러시아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는 러시아를 올바로 인식하고 그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경제적으로 아직 러시아가 완숙하지는 못하지만 그들의 잠재력은 막대하다. 러시아는 소비에트 연방으로 있을 때부터 막대한 군비 투자를 지속해 왔다. 그것은 미국과의 체제 경쟁을 위한 것이었다. 그 목적이 비록 군사, 우주 부분에 집중되어 민간경제에 피폐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겠으나 그러한 투자의 부산물로서 기초과학을 비롯하여 첨단과학분야에 대해 골고루 아주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가 있었다. 기초 과학분야에 많은 인력들…
경제적으로 아직 러시아가 완숙하지는 못하지만 그들의 잠재력은 막대하다. 러시아는 소비에트 연방으로 있을 때부터 막대한 군비 투자를 지속해 왔다. 그것은 미국과의 체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