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② 하이트 맥주 광고
이 광고에서 주인공은 선글라스를 낀 날렵하고 이상적인 몸매의 여성이다. 이 여성은 선글라스를 낀채로 등장해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 나 쌍커풀 수술했다. 한잔 하자. 』 라고 하고, 다함께 모여서 즐거운 술자리를 갖는 것으로 마무리를 한다. 여기에서 여성은 더 이상 순종적이고 순응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자기의 삶을 개척하고, 그것이 성형수술 처럼 선뜻 내놓기 힘들 수 있는 주제에고 불구하고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친구들의 술자리를 주도하는 이미지로 나온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여성과 남성의 고유했던 이미지가 모호해지고 젊은이들의 문화로만 여겨졌던 것들이 다시 광고에 반영되어 나타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③ 시그마 6 정유
이 광고에서 이병헌은 새로 면허를 딴 여자친구를 축하해 주는 남자친구의 역할로 나온다. 여기서 자동차의 운전대를 잡고 데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은 남자가 아니라 그의 여자친구이다. 이병헌은 여자친구가 몰 차에 초보운전이란 딱지를 붙여주고, 조수석에서 여자의 처음 드라이브를 기뻐해주는 존재로 나온다.
이 광고는 조금 오래되었지만 그 때에 변화하기 시작했던 여성과 남성의 …
참고문헌
▪ 강준만 외,「대중매체와 페미니즘」, 한나래
▪ 김선남 외,「섹스, 젠더, 미디어」,범우사
▪ 조항제 외,「21세기 미디어 연구의 패러다임」, 한나래
▪ 김선남, 「매스미디어와 여성」, 범우사
▪ 메리 엘렌 브라운, 「텔레비전과 여성문화-대중문화의 정치학」, 한울
▪ 임동욱, 「설득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커뮤니케이션북스
▪ 변동현, 김영기,
텔레비전 광고가 어린이들의 가치관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1992.12
▪ 매경ECONOMY 제11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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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tvc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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