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카트리나 : 미국 남부지역을 강타한 최고 시속 280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 허리케인이란 : 대서양서부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으로 싹쓸바람이라고도한다. 허리케인은 `폭풍의 신` `강대한 바람`을 뜻하는 에스파냐어의 우라칸(huracan)에서 유래된 말로, 우라칸은 카리브해(海) 연안에 사는 민족이 사용하던 hunraken, aracan, urican, huiranvucan 등에서 전화(轉化)된 것이다. 북대서양·카리브해·멕시코만 등에 발생하는 허리케인의 연간 평균출현수는 10개 정도이고, 그 밖에 발생하는 것도 5∼10개인데, 태풍보다 발생수가 훨씬적다. 그러나 월별 빈도는 태풍과 비슷하며, 8∼10월에 가장 많다. 대부분 소형이나, 대형인 것은 태풍과 필적하며, 이것이 멕시코만 연안에 상륙할 때에 는 상당한 피해를 준다. 일반적으로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우세해서 최대풍속도 강한데, 그 구조는 태풍과 같다. 또한 영어로 허리케인이라 할 때는 보퍼트풍력계급으로 풍력 12(34m/s 이상)의 바람을 가리킨다.
2. 피해지역 : 뉴오리언스주,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 앨라배마주 등 미국 남부지역
3. 피해상황
8월 29일 미국 남부 해안지방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최소 100여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되는 등 인적·물적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미시시피주, 루이지애나주, 플로리다주에선 정전으로 5백여만명이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를 완전 복구하는 데 2개월여가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 약탈 기승
뒤늦은 침수로 고통을 겪고 있는 뉴올리언스엔 생필품과 가전제품, 보석류 등 에 대한 약탈행위가 빈발해 이재민들에게 이중고를 안겨주고 있다. 뉴올리언스의 도심인 커넬에선 약탈자들이 가게 철제문을 부수고 들어가 음료수와 기저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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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올리언스 80% 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