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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이 산에서 1000명의 대중에게 설법해 모두 득도하게 했다 해서 천성산(千聖山)이라 이름 붙여졌다
2003년 10월 지율 스님과 환경단체들은 ꡐ천성산 도롱뇽ꡑ 명의로 고속철도 공사 착공 금지 가처분신청을 울산지법에 냈다
정부는 1989. 5. 경부고속철도를 건설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1990. 6. 서울˜천안˜대전˜대구˜경주˜부산을 거치는 기본노선을 확정한 후, 1992. 3. 공단을 설립하여 경부 고속철도건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천성산 터널공사논쟁의 시발점은 자연환경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가치관 즉 이념논쟁이다.
천성산 터널공사를 반대하는 지율스님과 환경단체들은 자연에 대하여 최소간섭의 원칙을 주장하는 것이다. 천성산의 고산습지는 보존되어야 하며, 이 습지의 균형 교란과 이로 인한 도룡뇽 등 동식물종의 파괴는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