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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그 땅 넓이로 보나 종족의 많음을 보나 보통으로 생각되는 나라는 아니다. 멀리 170여 만년전의 원시 사회로부터 은,주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숱한 문명의 자취들이 시대를 밝히며 명멸했고 오늘날의 중국도 주변의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강대국으로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여러 왕조가 역사를 뒤로하며 중국은 문화면에서 많은 자취를 남겼다. 진시황의 뛰어난 평정 실력에다 당송을 거치며 찬란하게 꽃피웠던 문물의 세계는 지금도 세계 어디에 내놓아 손색없는 역사적 유산이라 아니할수 없다.
중국은 다가오고 있다. 세상의 변화가 무섭게 빨라지고 있는 이 시대에 중국 중고대 문명의 모든 것이 개방바람을 타고 세계로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신비한 세계 문명을 지니고 있는 중국의 가볼만한 역사 유적지를 지면을 통해서 다녀와 보자.
중국은 한반도의 북쪽을 국경으로 황해 서쪽에 위치해 있다. 우리나라 전체 면적의 약 50배 가까이 되는 거대한 국토인 중국은 남한만의 면적으로 치면 100배에 육박하는 대국이다. 뿐만 아니라 남북이 약 5500킬로미터 동서가 약 5000킬로미터나 되며 동과 서의 시차도 무려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