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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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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서울의 한 임대 다가구주택을 방문한 것에 대한 신문기사의 불평등함을 보고 쓴 글입니다.
불평등한신문기사

본문/내용

지난달 중순 노무현 대통령이 서울의 한 임대 다가구주택을 방문한 것이 기사화된 적이 있었다. 오랜만의 민생현장 방문이라는 데에도 이유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지난해 말 ‘10.29 부동산 대책’을 발표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이루겠다는 대통령의 장기적인 추진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대통령은 “서울에서 절반이 세를 산다. (다가구 임대주택을) 잘 활용해 좋은 집으로 계속 돌 수 있게 해야 한다. 10년쯤 뒤에는 꼭 집을 살 필요 있느냐는 말이 나오도록 임대주택을 많이 짓고 잘 관리하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대통령의 의지가 모두에게 같은 의미로 다가오지 않았나보다. 각 언론사의 보도내용을 보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형태로 사실을 보도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언론의 편파적인 행태를 가장 잘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자신들의 색깔이 명확한 각 신문의 사설을 보면 알 수 있다. 우선 신문시장에서 가장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예로 들 수 있겠다. 이들 세 신문은 ‘조.중.동’이라는 ‘언론의 카르텔’을 유지하며 우리사회 상위 1%의 계급만을 대표하는 언론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또 이들 언론과 대비되는 언론으로는 대표적으로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을 예로 들 수 있다. 1975년 동아, 조선일보 자유언론수호 투쟁 해직기자들과 1980년 정부의 언론통폐합 조치로 강제해직된 기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신문이다. 경향신문의 경우 초기에는 보수적인 언론으로 시작하기는 하였으나 최근에 와서 중립성을 지켜가고 있다고 평가받는 신문 중에 하나이다. 이들 신문을 중심으로 지난해 말에 그동안 불합리하고 불평등했던 주택시장의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10.29부동산 대책에 따른 재산세 개편’에 대한 각 신문의 보도 행태를 분석해 보았다. 신문의 기사는 지난해 말의 기사로 당시 기사가 보도되었을 당시 인상 깊게 느꼈던 기사이고, 최…
신문의 기사는 지난해 말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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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kesc*****
Date : 2013-10-17
FileNo : 1612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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