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미래를 결정하는 단 하나의 유일한 길은 현재의 우리 ‘행동’이다(드러커 1995b, p.4).` `예측? 그런 것은 없다. 지금까지 내가 말한 것은 ‘이미 일어난 미래’가 넌지시 제공해 주는 암시다.”(드러커 2000, p.9)
그렇다. 만약 누군가가 ‘미래란 이런 거다’라고 말했다면 그것은 아마도 예언자가 점술가 들이 개인이나 특정한 일에 대해서 초점을 두고 한 말에 불과할 것이다. 미래학은 문명의 미래에 관심을 갖으며, 미래란 결정된 것이 아닌 오히려 구성원들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World future society, 1977:51).
이런 관점에서 보면 교육공학은 교육학내의 그 어떤 다른 영역에 비해 최근 문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테크놀로지와 가깝고, 그러한 테크놀로지를 교육에 교육적으로 적합하게 활용해야하는 지식과 실천력, 그리고 의지를 갖고 있기에(hopefully) 교육의 미래에 대해 그 어떤 영역보다도 활발한 탐색활동을 할 수 있는 영역이다. 또한 최근 교육의 실제 역시 다양한 사회적, 국가적, 세계적 요구에 따라 학교교실에서의 교육 뿐 만 아니라 기업, 가정, 그리고 평생교육을 통해 국가의 인적자원개발 등…
참고문헌
김영환(2004). 교육공학의 창을 통해서 본 미래교육에 대한 담론. 한국교육학회 발표 논문(대전대학교 국제회의실, 2004. 10. 30)
사카이야 다이치(2001). 시대가 변했다. 아이필드 (이윤정 譯).
시바이쳐(1978). 문화철학 I. 세계사상대전집 12. 대양서적
한국전산원(2004). 정보화 정책자료 2002-1, 비전 2020: IT를 통한 미래 교육의 혁신과 평생학습. .gov/Report.htm
피터 드러커(2000). 자본주의 이후의 지식경영자. 한국경제신문
황주홍(2002). 미래학산책-세기의 석학들로부터 듣는 미래 경영. 조선일보사
Banathy, B. H.(1991). Systems design of education: a journey to create the future. NJ: Educational Technology Publications.
Schwartz, B. (1985). The World of Thought in Ancient China. Mass: Harvard University Press. (나성 譯, 살림)
World Future Society(1977). The Study of the Future. Bethseda, MD,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