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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노인복지시설의 도,농간 비교
노인복지시설은 도농간 매우 불균형적으로 분포하며 시설의 85%가 도시에 집중됨.
복지시설의 분포는 도농간의 차이가 클 뿐만 아니라
농촌의 경우 지역주민들과 직접 관련이 없는 수용시설들이 주로 입지 하는 반면 사회복지관과 같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매우 취약함。
농촌에서는 노인인구의 비율은 높으나 65세 이상 노인들의 높은 비율이 농업활동에 종사하고 있으며 마을공동 체에서 서로 상부상조하는 형태로 담당하므로 시설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으나 도시의 경우는 핵가족화, 여성경제활동참여의 증가로 인한 가족부담을 사회부담으로 전이하여 시설의 요구도가 높음。
여가복지 시설, 재가복지시설은 각각 98.3%, 93.6%가 도시지역에 입지하고 있으며, 이는 해당지역의 여가복지에 대한 높은 수요와 생활터전에서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의 특징에서 비롯됨。
주거복지시설은 개인부담정도에 따라 유형의 입지가 확연히 구분됨. (무료)양로시설은 도시지역 분포가 65.6%로 높게 나타남. 이는 저소 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며 저소득층 노인의 비중이 높은 도시에서 수요도 역시 높으므로 다수 입지.
노인복지 시설유형 중 도시 지향적 시설로는 노인전문병원, 유료노인전문요양시설, 노인복지관, 재가복지시설 등이 해당함.
의료복지시설중 노인전문병원과 유료노인 전문요양시설은 모두 도시에 입지하며 이는 전문의료인의 확보가 도시에서 용이하기 때문임.
요양시설은 67.6%가 도시지역에 분포함. 의료복지시설중 가장 많은 시설인 노인요양시설은 도시분포가 70. 4%이며, 유료노인전문요양시설은 전국 4개 시설이 모두 대도시지역에 분포함.
노인복지관은 98.3%가 도시에 집중되어 있음. 이는 도시 거주 노인들은 개별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이용료의 부담이 가능하며 소일을 위한 취미 및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많이 요구하므로 노인 복지관이 활성화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