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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이러한 실정을 두고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이 미달이니 수능 난이도를 높여야 한다.” 고 했다. 과연 수능 난이도를 높인다고 해서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이 올라갈까? 이렇게 되면 더더욱 사교육에 대한 지출만 늘 뿐이다.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종합적으로 출제되고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이러한 교육을 하지 않는다. 각 과목들 각각의 단편적인 부분만 교육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수능 문제에 맞게 교육하는 학원이나 과외를 찾게 되고 가정의 사교육비용에 대한 부담은 늘어만 가는 것이다.
여기서 한 번 더 사교육에 대해 짚고 넘어가겠다. 현재 우리나라 사교육에 대한 지출은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발표된 OECD교육지표에 따르면 교육비 중 민간부담률은 초·중등의 경우 18%로 OECD 평균인 7%보다 2배정도 높으며, 고등교육 단계에서의 부담률은 76%로 OECD 평균인 20%와 비교해 볼 때 4배 이상 높다. 교육부분에 있어서 다른 선진국들과 상당히 뒤쳐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한국은행 집계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가계의 소비 지출액(명목가격)에서 국내 사교육비 지출액은 2003년의 7조4200억 원에 견줘 7.3% 늘어난 7조9600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극심한 내수침체 속에서 가계의 가처분소득이 늘지 않았는데도 학원비 등 사교육비 지출은 오히려 늘린 셈이다. 가계의 교육비 지출액에서 사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국외교육비 포함)…
여기서 한 번 더 사교육에 대해 짚고 넘어가겠다. 현재 우리나라 사교육에 대한 지출은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발표된 OECD교육지표에 따르면 교육비 중 민간부담률은 초·중등의 경우 18%로 OECD 평균인 7%보다 2배정도 높으며, 고등교육 단계에서의 부담률은 76%로 OECD 평균인 20%와 …
김상봉은 그의 저서 「학벌사회」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참고문헌
• 김상봉 「학벌사회」 한길사 2004
• 김동훈 「대학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바다출판사 1999
• 김동훈 「서울대가 없어야 나라가 산다」 The Book 2002
• 이정규 「한국사회의 학력・학벌주의」 집문당 2003
• 김동훈 「한국의 학벌, 또 하나의 카스트인가」 2001
• 서길웅, 「경제발전은 교육의 힘」 <호매칼럼> 2005.4
• 동아 「새 국어사전」 2004
• 김상봉, 칼럼 「`우리 학교` 유감」, 학벌 없는 사회 신문, 2003.12
• 정진상, 한겨레 / 토론과 논쟁 - 학벌주의 어떻게 넘을까, 2004.12
• 한겨레 신문 인터넷 홈페이지 신문기사검색 http://www.hani.co.kr/
• 오 마이 뉴스 인터넷 홈페이지 기사검색 http://www.ohmynews.com/
• 학벌없는사회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antihakbul.org/
• 학벌없는사회 학생모임 http://antihakbul.jinbo.net/
• 장수영 「독일의 대학과 과학의 역사」 학문사 2001
• 김경근 「대학 서열 깨기」 개마고원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