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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은 순환식 곡물 건조기를 통하여 수분을 11% 건조 시킨 후 석발기에서 먼지를 제거하고 순수한 상태로 만든다. 다음으로 탈피기를 통해 껍질을 벗긴 후 메밀쌀 형태로 만든다. 여기서 일반 메밀국수를 보면 검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껍질채로 갈아 만들어서 그렇다. 껍질을 벗긴 후 분쇄기를 이용해 가루로 만들게 된다. 분쇄해 만들어진 가루는 혼합기에 넣어지고 1차 혼합이 끝난 후 믹서공정이 이루어 진다.
-> 국수 만들기 : 물통에 물을 채워 메밀 30%와 밀가루 70%, 미량의 소금등을 넣고 반죽기에 넣어 자동으로 혼합하게 된다. 물이 들어가 반죽이 되는데 반죽은 처음에 판판하고 두껍게 나오지만 롤러를 통과하면서 얇아지고 되지게 된다. 만들어진 국수는 걸어서 건조시키게 된다. 건조실은 보일러실에서 나오는 열과 팬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열을 식히면서 건조를 하게 된다. 중간중간에 공기를 빼주고 습기도 빼준다. 이러한 건조과정은 매우 중요하고 상당한 기술을 요하게 된다. 밤 7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14시간을 건조시킨 국수는 절단과 포장을 거쳐 시중에 유통되게 된다.
-> 제품 소개 : 막국수용은 메밀 30% · 고구마전분 20% · 밀가루 50%를 섞은 것이 있고 메밀 100% 한푸대(20kg)는 14만원으로 120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우리밀 70% · 메밀 30%는 3850원, 메밀쌀 100%는 8400원, 메밀가루 · 쑥가루 · 밀가루로 만든 메밀쑥국수는 2800원, 메밀 묵가루는 물에 끓이면 묵이 되는데 메밀가루 75% · 청포성분 25%에 해당하며 1kg에 13200원에 해당한다. 메밀 100%이면 묵은 안만들어진다. 메밀부침가루는 메밀 55% · 우리밀 45%이며 밀가루를 섞어야 부침이 잘되고 메밀이 많이 들어갈수록 부침이 어렵다. 부침Ⅱ는 풀어서 하루 숙성해야 부침이 잘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