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저희 조에서는 이번에 시험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험에 대해 접근해 보려 한다. 첫 번째는 일제시대때의 교육을 받으며 쓴 시험에 관한 일기이고 다른 하나는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새로운 대입전형의 첫 번째 시험자인 현재 고1의 일기이다. 두 시대의 시험 일기를 통해 그 당시에 나타나 있는 교육에 대한 학생의 생각 특징, 그리고 교육평가(시험)의 종류와 특징, 시험에 관한 학생들의 태도등을 비교해보려 한다.
교육사과제다돼어간다[1][1]..
본문/내용
이상 설명한 것을 정리하면, 일본 식민지 하에서는 1930년에 출생한 사람까지는 약 50% 정도가 초등학교를 졸업했고 일제 말기에 가서야 70% 정도가 초등학교에 갈 수 있었는데, 이것도 일제 말기 우리 국민을 일본군에 징집하려고 초등학교를 대폭 확충했기 때문이었다. 결론적으로 일제의 교육목표는 우리 국민의 약 50% 정도를 초등학교까지 교육시키는 것이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것도 식민지 통치수단으로 이루어진 것이니 고마울 것이 없다. 필자의 초등학교 교훈은 「좋은 일본인이 되자」 는 것이었고 한국말은 쓸 수 없었으며, 5학년부터는 한국어라는 과목 자체가 없어졌다.
일제 때 우리나라 사람은 일본 사람보다 배우지를 못했고, 그래서 일본 사람보다 한 단계 낮은 사람으로 취급받았다. 못 배운 사람의 직업이란 농사를 짓거나 막노동을 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공장에 가도 잡부 역할밖에 할 수 없었고, 초등학교 졸업생 중 똑똑한 사람만이 겨우 맨 하층의 견습공으로 일을 배울 수가 있었다.
2) 현대교육
지난 반세기 동안의 중등학교 입시개혁은 평등주의 이념을 내세우는 국가권력에 의해 중등학교 학생선발체제가 장악되어 오는 과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