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③ 경골 Tibia : 하퇴의 내측을 구성하는 뼈로서 상단은 상면 중앙부에 돌 출되어 있는 과간융기에 의해 양쪽으로 난원형의 내측과와 원형의 외측과 로 구분한다. 이들 내·외과의 상면은 넓은 관절면을 이루어 대퇴골과 관 절하는 부분이고 과간융기는 십자인대가 부착하는 곳이다. 과간융기의 아 래쪽 전면에는 작은 돌기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를 경골조면이라고 하며 슬개인대가 부착하는 장소이다. 또한 외측과의 후외측에 있는 타원형의 비골관절면은 비골두와 관절한다. 골체는 삼각주상으로 아래로 갈수록 가 늘어지는 형태이다. 날카로운 전연은 피부 위에서도 쉽게 촉지되어 충돌 시 쉽게 타박상을 입는 부분이다. 또한 경골의 외측은 골간연으로서 비골 의 골간연과 더불어 골간막을 부착시킨다. 하단의 내측에는 내측 복사뼈 라고 불리우는 내과가 돌출되어 있고, 그 외측의 관절면은 거골활차의 내 측관절면과 관절한다. 외측에는 비골하단과 관절하는 비골절흔이 있다. 또 하면은 오목한 하관절면을 이루어 거골활차의 상관절면과 관절한다.
④ 비골 Fibula : 하퇴의 외측을 구성하는 매우 가늘게 형성된 뼈로서 대퇴 골과는 관절하지 않으며 경골의 외측에서 비골관절면과 관절한다. 상단은 비골두가 형성되어 있는데, 비골두의 내측에 있는 비골두와를 통해 경골 과 관절한다. 골체는 매우 가늘며 4각주상으로 4개의 연을 갖고 있다. 하 단의 외복사뼈라고 불리우는 외과가 돌출되어 있고, 내측에는 관절면이 있어 거골활차의 외측관절면과 관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