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현재의 물리학에서 말하는 원자의 개념에 연결되는 물질의 구조 및 본체(本體)와 연관이 있는 개념 사상가들에게 계승되었다.
그리스 자연철학에서 원자론의 창시자인 레우키포스 및 데모크리토스는 물질의 궁극을 불가분(不可分)·불생불멸(不生不滅)의 `불가분체(아토몬:원자)` 및 원자의 존재와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공허(空虛)`로 보고, 여러 원자의 형태·위치·질서, 그들의 운동·결합·분리를 일체의 물질적 현상의 근원으로 보았다. 그리고, 그 핵심은 유(有)로서의 원자와 무(無)로서의 공허의 상정에 있었는데, 영혼과 정신의 본체를 인과성에 따르는 물체로 보는 무신론적 귀결은 그리스사회의 체제적 사상과 충돌하는 이유가 되었다. 이 원자론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비판의 요점은 연장이 있는 원자의 불가분성과 비유(非有)여야 할 공허의 유적(有的) 성격의 두 점에 논리적 오류가 있다고 한 것인데, 이 논점은 근대에 이르기까지 원자론을 둘러싼 기본적 문제가 되었다. 그리스원자론은 에피쿠로스의 윤리적 관념과 결부된 원자론적 세계관을 거쳐 로마의 루크레티우스의 《물(物)의 본성》에, 다시 후자(後者)를 거쳐 근세사상에 계승되었다. 근세에…
참고문헌
1. Cyclodextrin chemistry V. 6 /Bender, Myrol/Springer
2. Principles of Modern Chemistry 5th Ed./Ruven, Trudy Smith/Tomson Lea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