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솜털(Lanugo) : 태생기 때 즉, 어머니 배 안에서 태아가 발생하여 태아가 발생하여 약 20 주간이 되어 그 인생에 처음으로 나타나는 신생아의 신체를 덮고 있는 가늘고 부드러운 털. 두피, 눈썹을 대부분 덮고, 미숙아에게서는 얼굴에도 덮여 있으며 주로 어깨, 등에 분포. 태아 16주~32주경에 없어지기 시작한다.
· 태지(Vernix Caseosa) : 피지선과 상피세포의 분비물로 구성된 물질. 생후 2~3일 내에 옷에 많이 묻어있다. 하루에 한번은 옷을 갈아입히는 것이 좋다. 정상 신생아보다 미숙아에게서 더욱 뚜렷하다. 목, 겨드랑이, 서혜부 등 피부가 접히는 곳에 많이 생기는데, 미숙아는 더 두텁게 나타난다. 목욕 시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저절로 없어진다.
· 피부낙설(Desquamation) : 출생 시 신생아의 몸을 보호했던 태지로, 피부의 인설 또는 작은 층의 상피성분의 박리. 생후 2~4주 사이에 나타난다. 특히 코, 무릎, 팔꿈치 등의 피부가 홑이불 등에 눌리거나 마찰이 생겨서 벗겨진다. 보호막 역할을 하던 것들은 출생 후 점차 씻기고 닦여 없어져 버린다.
· 구진(Milia) : 피부 밑에 생긴 작고 밝은 흰색의 결절. 신생아의 약 40%에서 나타나고 이마, 뺨, 코 등에 주로 나타난다. 피지선에 피지의 정체가 일어나 발생하며 백색 내지 황색의 작은 (1~2mm) 표재성 구진이 보인다. 표면에 전개를 하고 내용물을 배출시켜 치료할 수 있으나, 대개는 생후 수일이내에 자연히 소실된다. 보통 1~2주 사이에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