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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선택한 발명품: 인쇄술
*콘크리트에 이어서 인쇄술을 선택한 이유는 이것의 발명과 발달로 인해 사람들이 정보의 공유를 통해 지식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발명되기 이전에는 어떤 책을 가지고 싶으면 그 책을 손으로 베껴야 했기 때문에 그 책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한정 되어 있었지만 인쇄술은 책을 대량으로 찍을 수 있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결국 인류에게 문명의 발전을 가져 왔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의 기원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인쇄술을 사용하였으며 고려시대에는 목판인쇄로 속장경, 초조대장경, 팔만대장경을 간행하였고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를 발명하였다. 이 금속활자로 간행된 직지심체요절(1377년)은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에게 약탈당해 지금까지도 프랑스에 보관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세종조에 이천이 조선 초기에 사용하던 계미자를 개량한 갑인자라는 우수한 금속활자를 개발하였다. 이번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을 보면, 그는 1436년에 인쇄업을 시작하여 여러 실험을 거쳐 1440년에는 목활자를 1450년경에는 금속활자를 발명하였고 금은 …
경우 인쇄되는 명은 지방을 함유한 잉크를 흡수하는 반면, 인쇄가 되지 않는 지방은 버린다. 이것이 발전해서 오프셋 인쇄가 되었다. 오프셋 인쇄에서는 인쇄판의 색이 고무 블랑킷으로 전달되고 그곳에서 종이로 전달된다. 1810년부터는 제네펠더의 인쇄기가 보급되었는데, 이것은 ‘평면 대 평면’이 아니라, ‘평면 대 실린더’ 방식이었다. 19세기 중엽, 잘리지 않고 롤 형식으로 말린 종이가 개발 되면서 ‘실린더 대 실린더’ 원리를 따른 순환식 기계로 교체되었다.
-조판: 식자공은 활자를 식자가에 일렬로 모아서 조판실로 둘레를 묶은 다음 인쇄기의 식자판에 앉힌다. 숙련된 식자공은 한 시간에 2천개의 활자를 앉혔다. 기계 조판이 혁명은 한자씩 식자하는 대신 한 줄씩 주식해 나가는 라이노타이프가 이루었다. 1884년에 공개된 라이노타이프 모델은 텍스트를 타자기로 쳐서(시간당 3만줄) 기계에 넣는 방식이었다. 이와 유사한 모노타이프의 경우에는 주식기가 식자 타자기를 조절하는데, 주식기가 개개의 활자를 주조, 식자하여 조합했다.
*두 번째로 선택했던 인쇄술에 대한 나의 생각과 이것의 실용성, 인류에게 끼친 영향, 그리고 과학적인 면에서의 검토를 해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왜 인쇄술이 위대한 발명품인가 하는지 다시금 알게 되었고, 나 또한 그 생각에 동의 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참고문헌
1.인간의 삶을 뒤바꾼 위대한 발명들 <여강출판사>
-이라 플래토우 지음/ 김현구 옮김-
2.지난 2천 년 동안의 위대한 발명 <해냄>
-존 브록만 엮음/ 이창희 옮김-
3.클라시커 50 발명 <해냄>
-베른트 슈 지음/ 이온화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