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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시대에는 농경 말고도 야요이시대를 대표할만한 것들이 있는데, 죠몬시대를 대표하는 토기가 죠몬 토기 이듯이 야요이시대에도 야요이 토기가 발견된다. 또한 직물의 기술도 농경문화와 같이 전해졌으며 농경에 쓰이는 도구들이 점차 발전되고, 후에 철기의 보급으로 석기로 이루어졌던 도구들이 변화되기 시작했다. 철제의 농경 도구는 농업생산력을 향상시키게 되었다.
철제의 보급 또한 국가형성의 중요한 요건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만한 사실이지만 나는 내 방식의 풀이로 한번 더 강조해 보고 싶다. 나는 농경의 시작이 부족의 단위를 만들어냈다는 부분에서 중요하다면, 철제의 보급은 농경생활을 하면서 잉여생산물을 만들어냈다는 데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잉여생산물이란 그냥 남아도는 작물정도의 뜻이 아니라 권력의 상징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잉여생산물이 생김으로써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가 생겨났고, 때문에 못 가진 자는 가진 자에게 굽히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권력이 시초라고 본다. 이 권력은 후에 귀족과 평민을 생성하게 되는 결정적 요인이라고 보며, 권력층들은 더 많은 것을 가지려 부족간의 싸움, 즉 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면서 부족은 더 이상 부족이 아닌 국가로 자리 잡아가게 되는 것 같다.
철제 보급이 이렇듯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여기서 나는 의문하나를 가질 수밖에 없었다. 철제 보급에 대한 문제가 그것인데, 어떻게 철제가 일본에 보급되었는지에 관한 것이다. 여기서 또 우리나라의 영향을 배제하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일본의 농경생활이 시작되어진 것이 북큐슈라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우리나라로부터 유입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았다. 실제로 자료를 찾아본 결과 단군 조선 말기 때 청동기와 철제가 유입되었다고 본다는 우리나라의 역사가뿐만 아니라, 일본 역사가의 …
일본의 농경생활이 시작되어진 것이 북큐슈라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우리나라로부터 유입된 것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