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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영화는 현실속에서 일어 날수는 없는 이야기를 소재한 영화 그러니까 사람들의 상상이나 꿈에서나 있을 수 있는 내용(SF와는 구별되는)을 소재로 한 즉, 긍정적이고 환상적인 내용을 주제로 한 영화라고 정의해도 그다지 틀리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동막골’은 판타지 영화일까요? 동막골을 인터넷 영화 사이트에서 조회하면 장르가 ‘드라마’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보고 소감을 올린 사람들의 글을 보면 대부분 ‘환상적’ 또는 ‘판타지’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또한 언론에서는 ‘가슴 찡한 판타지’라는 글로 이 영화를 표현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 영화는 분명히 역사속에 존재하는 우리나라의 6.25전쟁을 배경으로 합니다. 또한 지역적인 배경인 강원도로 엄연히 이 나라에 존재하는 지역이며 소재 또한 비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즉 있었던 일은 아니나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도 아닌 거죠. 그래서 이 영화를 드라마(전쟁드라마)로 정의 했을 겁니다. 그러나 이 영화를 자세히 뜯어보면 이 영화를 이루는 요소들이 대단히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강원도 어딘가 있을법한 두메산골속의 작은 마을... 그러나 …
판타지 영화는 현실속에서 일어 날수는 없는 이야기를 소재한 영화 그러니까 사람들의 상상이나 꿈에서나 있을 수 있는 내용(SF와는 구별되는)을 소재로 한 즉, 긍정적이고 환상적인 내용을 주제로 한 영화라고 정의해도 그다지 틀리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동막골’은 판타지 영화일까요? 동막골을 인터넷 영화 사이트에서 조회하면 장르가 ‘드라마’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보고 소감을 올린 사람들의 글을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