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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자녀 양육에 대한 정신적 부담이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과거 농경사회에서 자녀는 가계계승, 노동력의 창출, 노후부양기대 등의 의미에서 매우 중요시되어 왔다. 그러나 현대 산업화 사회에서는 많은 수의 자녀가 부부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생활양식의 변화로 소(少)자녀관이 형성되고 있다. 또한 자녀가치는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며 부부가치는 강조되고 있는 것도 새로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Ⅲ. 저출산 대책방안
출산율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을 미혼층의 증대와 기혼부부의 소자녀관 정착으로 보고 있는데, 미혼층의 증대는 초혼연령의 상승 및 결혼기피에 의한 독신자의 증가에 의한 것이며, 소자녀관 정착은 자녀양육비 부담, 기본부인의 자아욕구 및 경제활동참여의 증대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출산율 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에서 특히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두 가지를 들 수 있는데, 첫째 결혼을 통한 가족형성의 개인적 및 사회적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하며, 둘째 부인의 자아성취를 위한 사회활동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어 자녀양육부담은 더욱 가중되므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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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명옥의원, “혼외출생아수 현황 2002~2004.8” 요구자료, 보건복지부, 2004
• 통계청, “2003년 출생·사망통계 결과”, 2004. 8. 25
• Pampel, Fred C.(2001). The Institutional Context of Population change : Patterns of Fertility and Mortality across High-Income Nations, Chicago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