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요즘 신문 간에 ,떠도는 수많은 말들.........
‘지난 6월13일에는 만두제조회사 비전푸드의 신영문 사장(35)이 ‘쓰레기 만두’ 파동에 시달리다 한강에 몸을 던졌다. 6월4일에는 대학설립 비리에 연루된 의혹으로 검찰 내사를 받아오던 이준원 경기 파주시장(51)이 한강에 투신자살했다.
지난 4월에도 박태영 전남지사(63)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재직시 일어난 납품비리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59) 역시 3월 비자금 수사에 연루돼 조사를 받다가 한강에 몸을 던졌다.‘
이외에도 고 정몽헌 회장의 자살 소식을 다룬 기사와 자살사건 등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자살사건은 최근 매우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상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고 자살을 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기도 하는 자살 사이트가 큰 사회 환경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자살을 보여주면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심지어 지난 6월 24일에는 ‘스포츠투데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이 실리기도 했었다.
‘자살 신드롬’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사회 상류층 인물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최근 잇따라 발생, 더욱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정신과 의사들은 최근의 경제난과 사회 불안이 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으며 학력이나 지위가 높을수록 난관 봉착시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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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28일 하루에만 40대 병원장 부부와 30대 박사 부부가 동반 자살했다. 이날 오후 3시20분쯤 강원 원주시 중앙동 K의원 치료실에서 이 병원 원장 김모씨(45)와 부인 이모씨(40)가 숨져 있는 것을 간호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부부는 “사는 게 무서워 같이 죽는다. 부디 화장해 달라”는 유서를 남겼으며 죽기 전 부채 때문에 고민해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