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 론
1. 1. 문제 제기와 연구의 목적
`종교 다원성에 대한 우리의 신학적 이해는 태초부터 만물 가운데 임재하여 활동하시는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서 출발한다. 성서는 그 분이 모든 나라와 민족의 하나님이며 그 사랑과 은총이 전 인류를 포용한다고 증언하고 있다.` “종교 다원 현상 안에 현존하시고 활동하시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하나님의 구원 행위가 어느 한 대륙, 문화, 혹은 민족에 한정될 수 있음을 고집할 수 없게 한다.” 따라서 “우리는 종교 다원 현상을 극복해야 할 장에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실’(고전15:28) 때를 기다리기에 이것을 하나님과 이웃을 깊이 만나는 기회로 본다.”
작금의 종교다원주의 제반 상황을 숙지하면서, 그의 실체를 학문적으로 성격 지으며, 세계 종교 및 세속주의 등으로 대변되는 현대 다원주의 정신 풍토에 의해 강한 도전을 받고 있던 신학자들은, 1983년 독일 튜빙겐에서 모여 ‘신학에 있어서의 새로운 모형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 그들은 신학의 역사는 그 시기시기 마다의 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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