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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지능과 기억력이 감퇴 한다 .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결정적인 악영향을 주는 요인이 된다. 우리나라 대학생 전체의 52%가 술 때문에 공부에 지장을 받았고, 11%는 심각한 학업상의 손상이 있었다. 술을 마신 다음날 결석(59%)하거나 아침수업에 지각(25%)하여 부모가 힘들게 마련해 주신 아까운 등록금을 허비하고 있다. 그리고 미래의 꿈을 유보하고 결국은 포기하게 된다.
경제적 곤란 + 기회비용 상실
술을 마시는 데는 비용이 든다. 대학생의 47%가 술값으로 인하여 경제적인 곤란을 겪고 있고, 49%가 술을 마시고 금전적인 손해를 보았다. 이는 용돈의 낭비일 뿐만 아니라, 음주가 아니었다면 할 수 있었던 다른 활동을 하는 기회비용을 상실하는 것이다. 경제적·시간적으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준비기간을 허비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