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구려사와 발해사 연구는 남북한이 공유하는 역사영역이다. 중국과 한국 일본 등 서로 힘을 합쳐서 학문적 토론을 위해서도 남북 학술교류는 시급하고 적극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자료를 수집하며 낭비하는 시간과 물질을 절약할 공동 대책도 세워야 하고 고구려사를 세계에 바로 알릴 대책을 함께 강구해야 할 것이다.
2. 발해사 연구에서의 국가와 민족
최근에 발해사 연구는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구소련에서 양적으로 증대하고 있다. 발해는 러시아와 중국 한국까지 영토를 걸친 광대한 국가고 찬란한 문화로 해동성국이라는 칭호를 얻은 국가였다. 이에 각 나라에서는 연구가 활발해 지고 있다. 따라서 각 나라의 민족과 연구자의 관점에 따라 저마다 중요 논점이 다르다. 만주침입시 많은 성과를 올린 일본과 중국에 이어서 남북한도 최근에 발해사 연구가 활발해 지고 있다. 그러나 비석 두 개를 제외하고 자료가 미미해서 일본과 중국에 도움을 얻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발해사의 자리매김에 그치지 말고 한국사 체계를 개편도 가능하게 해야 한다. 한국은 발해사를 국제적인 연구 동향과 연동하여 한국사 틀 속에 발해사를 어떻게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