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과학은 얼마나“를 읽고
제1장. 과학은 얼마나 사회적으로 구성되는가?
- 현 세상에서 사회적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없다. 나는 인간이 사회적인 동물인 이상 사회적 개입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과학의 사회적 구성에 대한 오해로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세상을 만드는 과학, 실험적 사실의 사회적 구성, 과소 결정과 해석적 유연성이다. 이것들은 말 그대로 생각하면 되고 내가 눈여겨 본건 결론부분에 있던 그림들이다.그림4는 과학과 사회적 요소에 대한 전통적 관점이고, 그림6은 지은이가 생각하는 관계이다. 내 생각에 이 두개의 관점을 섞어 주는 것이 더 적절할 것 같다. 지은이의 사회적 요소가 밑천이 되는 것도 맞지만, 지금까지 과학의 발달(?) 같은 것을 보면 전통적 관점도 많은 부분에서 들어맞기 때문이다. 반면에 그림5는 별로 맘에 들지 않는데, 상관관계를 벡터로 일직선으로 표시 하는 건 별로 안 맞는 것 같다. 지은이는 밑천이란 말을 많이 사용 했는데, 과학에서 밑천이란 말이 처음엔 어색했다. 밑천이란 것은 뭔가 상업적으로 일을 벌릴때 필요한 기본 자금 같은 것인데, 과학자들에겐 사회적 요소-종교, 신념 같은 것-가 밑천이 된다는 것도 나에겐 좀 생소하다.
제2장. 과학의 실험은 얼마나 믿을 만한가?
- 이장은 실험과 그 실험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에 관한 내용이다.실험결과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의 옳고 그름이 판정되고, 처음 실험한 사람과 같은 실험을 해도 그 사람과 다른 기구를 쓰거나 하면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도 있으며, 실험자가 실험에 이상-도구 같은 것-을 고려하지 않고 실험결과를 그대로 쓰는 것 등이 나와 있었다. 실험이 사회적으로 구성된다는 말…
- 이장은 실험과 그 실험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에 관한 내용이다.실험결과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의 옳고 그름이 판정되고, 처음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