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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규정은 시대와 사회마다 다르고, 그 자체 안에서도 다양한 유형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사회와 문화 및 역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 시켜서 규정한다는 것이 어렵고 다의적이다. 실로 음란물 개념은 매우 논쟁적이고 애매모호하며, 그것에 대한 태도는 도덕적 신념과 가치, 정치적, 철학적 지향성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상당히 양극 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성격이 강하다.
음란물에 대한 관습적이고 상식화된 개념으로서 “음란성”, “외설성”이라는 개념이 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 개념은 경험적 구분으로서 구체성도 판단 근거로서의 개념적 엄밀성도 가지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왜냐하면 음란성 혹은 외설성 여부의 판단은 개인적 판단. 혹은 각 사회의 문화적 맥락에 따라 달라지는 상대적인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음란성에 대한 법적 판단은 판결을 맡은 판사의 개인적 주관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정의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음란물이라는 추상적 개념보다는 포르노그라피라는 경험적 개념이 보다 현실성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 신건호(2001), ‘대중매체가 청소년범죄에 미치는 영향과 그 대책; TV폭력물을 중심으로’, 조선대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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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용((2003), ‘청소년의 음란 대중매체 접촉 실태에 관한 연구’, 원광대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 김춘배(2003), ‘대중문화에 중독된 청소년의 자아정체성 회복을 위한 목회상담’, 아세아 연합신학대 대학원 석사논문
* 이대식(2003), ‘국내 뮤직비디오 표현양식에서의 선정성 및 폭력성에 관한 연구’,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석사논문
* ‘컴퓨터 음란물 접촉 경험과 청소년의 성태도 성행동과의 관계’, 연세대 교육대학원 2001석사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