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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축일(국민의 축일)은 연간 15일이며, 이날은 관청, 기업, 학교 모두 쉬게 됩니다. 또 경축일이 겹쳤을 경우에는 그다음날인 월요일이 자연히 연휴로 됩니다. 일본에서는 국경일이 일요일과 겹치면 `振(덧말:ふり)替(덧말:かえ)休(덧말:きゅう)日(덧말:じつ)`라 하여 다음날인 월요일에 대체해서 쉰다. 왜냐하면 될 수 있는 대로 휴일을 연장하여 소비를 촉진하려는 고육지책에서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다.
1989년 1振(덧말:ふり)替(덧말:かえ)休(덧말:きゅう)의 뒤를 이은 日(덧말:じつ)緑(덧말:みどり)日(덧말:ひ)昭(덧말:しょう)의 등극과 더불어 시작된 일본의 경제 불황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어 `和(덧말:わ)` 라고 부른다. `バブル日(덧말:ひ)法(덧말:ほう)の案(덧말:あん)昭(덧말:しょう)` 즉, `거품경제의 붕괴` 이후 국민들이 돈을 쓰지 않아 경기가 더욱 침체되자,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주휴 2일제(和(덧말:わ)天(덧말:てん)皇(덧말:のう)平(덧말:へい)成(덧말:せい))를 도입했다. 일본에서는 서기력과 天(덧말:てん)皇(덧말:のう)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다. 平成不景気(덧말:へいせいふけいき)経(덧말:けい)는 천황의 즉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