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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열하일기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신열하일기1

본문/내용

《신 열하일기》는 조선일보의 논설 고문 위원인 이규태씨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의 행로를 따라 중국의 여러곳을 돌며 우리나라의 흔적과 역사의 방향을 찾아 기행하며 쓴 글로써 굉장히 어려울것만 같은 책이었지만 막상읽고 나니 재미있는 책 인 것 같았다. 1부에서는 중국에서의 우리나라의 흔적을 따라 기행하며 2부에서는 광활한 대륙에서의 중국의 역사를 중심으로 기행하며 책을 이어간다. 우선 저자 이규태는 열하일기에서의 연암의 행적을 따라 압록강에서 기행을 시작하고 있다. 허나 과거 연암이 압록강을 건너서 중국땅에 발을 들인것과는 달리 이규태는 중국쪽 압록강 다리에 서있다. 분단의 현실인 것이다. 이에 이규태는 나라의 상황을 개탄하며 글을 시작하고 있다. 첫 야영지 상첨자-말을 하지도 또 알아듣지도 못하는 외국에 갈 때면, 어느 경우에나 통하는 한마디 인사말을 외어 가지고 가는 것이 그 옛날 로마시대부터의 상식이었다. 이를테면 한말에 조선땅에 건너온 미국 선교사들의 그 한마디말은 바로 `진지 잡수셨습니까?`라는 말이었다. 이 말만 쓰고 다니면 어떤 경우에서든지 조선 사람의 반감이 반감된다 했다. 식사와 관계된 이 말은 중국에서도 고스란히 통용되는 인사말이다. 2백여 년 전에 중국에 사신길 따라갔던 실학자 이덕무도 중국에 다녀온 선배들의 말만 듣고, `치판마`란 한마디 말만 외워 가지고…
우선 저자 이규태는 열하일기에서의 연암의 행적을 따라 압록강에서 기행을 시작하고 있다. 허나 과거 연암이 압록강을 건너서 중국땅에 발을 들인것과는 달리 이규태는 중국쪽 압록강 다리에 서있다. 분단의 현실인 것이다. 이에 이규태는 나라의 상황을 개탄하며 글을 시작하고 있다. 첫 야영지 상첨자-말을 하지도 또 알아듣지도 못하는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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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mjsk******
Date : 2015-07-31
FileNo : 1612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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