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북유럽 신화의 배경 -
먼저, 북유럽 신화의 배경에 대해 얘기하자면, 북유럽 신화와 전설 傳說 옛날부터 민간에서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
은 유럽인들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유럽의 선조를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옛날로 거슬러 올라갔을 경우 그들 자신의 출신지가 될 수도 있는 나라의 이야기가 된다고 한다. 그것은 오늘날의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로 알려지고 있는 나라에 살고 있는 스칸디나비아인 이라고 불리는 북방민족의 신화이다. 이러한 민족의 신화나 전설은 [에다] 고대 북유럽의 시학서(詩學書) 및 서사시집. 저자는 스노리 스툴루손(Snorri Sturluson). 내용은 3부로 나뉘는데 제 1부 《길피의 속임수》는 북유럽신화의 대요(大要)이다.
라고 일컫는 두 권의 책에 수록되어 있다.
- 북유럽의 창세신화 -
간단히 북유럽 신화의 배경에 대해서 살펴봤는데 지금부터 창세신화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에다]에 의하면 예전에는 하늘도 없었고, 땅도 없고, 오직 끝없는 깊음과 안개의 세계가 있을 따름이며 이 안개의 세계에는 한 샘물이 흐르고 있었다. 열 두 개의 내가 이 샘으로부터 흘러 나왔는데, 이 냇물은 수원(水源)에서 멀리 흘러가면 얼어서 얼음이 되고 여러 충이 겹쳐 그 큰 깊음을 메웠다. 안개의 세계의 남쪽에는 빛의 세계가 있었다. 이 세계로부터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얼음을 녹였다. 증기가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이 구름으로부터 이미르(Ymir)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최초의 거인 생명체.
라는 서리의 거인(巨人)과 그 자손 및 아우둠블라(Audhumbla)라는 암소가 태어났는데, 이 암소의 젖으로 거인을 부양하였다. 그리고 암소는 얼음에서 흰 서리와 소금을 핥으면서 영양섭취를 했다. 어느 날 암소가 소금이 붙어 있는 바위를 핥고 있는데 처음…
라는 서리의 거인(巨人)과 그 자손 및 아우둠블라(Audhumbla)라는 암소가 태어났는데, 이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