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우리나라의 음주 문화
① 최초 음주 경험시기와 그 문제점
우리나라 성인들이 술을 처음 마신 시기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나 대학교 때’가 26.1%, ‘고등학교 때’가 25.2%,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가 21.9%로 각각 나타나고, ‘중학교 때’가 12.2%로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이는 성별로 다르게 나타나며 남자의 경우는 고등학교 때가 33.6%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나 대학교 때’가 24.1%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여자의 경우는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가 35.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후나 대학교 때’순으로 조사 되었다.(한국인의 음주실태, 제갈정 저,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출간) 이는 성인이 되기 전 중·고등학교 시절에의 최초 음주 경험비율이 37.4%나 되며, 아직 완전한 성인으로 보기 어려운 대학생 때의 경험율과 더한다면 그 비율은 무려 63.5%나 된다는 소리이다. 이는 어린 나이에 처음 술을 접하게 되어 절제된 음주문화 형성이 쉽지 않다는 얘기 이며, 또한 이러한 최초 음주의 동행자는 주로 친구나 학교 선배들이 되어, 올바른 주도를 익히는 데에 어려움을 …
참고문헌
1.한국인의 음주실태, 제갈정 저/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2.대학생 알코올 문제 예방프로그램, 최현숙 /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3.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http://www.kodcar.or.kr
4.조선일보
5.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