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역별 대기보전 특별대책 추진
□ 울산ּ미포 및 온산 국가산업단지
◦ 울산ּ미포 및 온산 산업단지는 중화학공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1962년부터 조성된 산업단지로서 정부의 환경정책이 전무한 시기인 1970년대부터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기 시작하였다. 당시 산업체들은 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해야 할 필요성조차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산업체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주변마을의 주민들과 농작물 등에 많은 피해를 유발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입주업체들이 임야, 농경지 등 용지매입이 용이한 지역을 중심으로 임의로 입지를 선정하여 공장을 건설하는 등 무계획적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공장과 마을이 혼재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그 결과로 공해로 인한 분쟁이 빈발하였다. 뿐만 아니라 단기적으로는 아황산가스(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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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오염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불화수소(HF)와 염화수소(HCl) 등에 의한 대기오염 피해가 우려되었다. 한편, 우발적인 안전사고가 발생될 경우 황산과 암모니아 등에 의하여 주민 및 농작물 등에 대한 피해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었다.
◦ 이에 따라 환경부(당시 환경청)에서는 1986년 3월, 울산ּ미포 및 온산 산업단지를 대기보전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관계부처와 관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1987년 2월 특별종합대책을 고시하였다. 특별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으로…
◦ 이에 따라 환경부(당시 환경청)에서는 1986년 3월, 울산ּ미포 및 온산 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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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천국가산업단지